SUPER COFFEE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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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per Coffee Power Up!

Super Coffee philosophy

"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을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."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. 흔해빠진 커피따위에 무슨 철학이 있을까마는 어른이 되어서야
우리 곁에 가장 흔해빠진 것일수록 의미가 무거워 진다는 걸 알고나니 뭐하나 허투루 볼 것이 없더군요.

무엇을 위해 커피를 만드는 건지 알고 싶어졌습니다. 그래서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커피를 만들었습니다. 스스로를 혹사해가며 몰입했습니다.
어느 날 한 아이가 무수히 뿌려진 점과 점 사이를 색연필로 하나둘 연결하고 있었습니다. 조금 지나자 커다랗고 알롤달록한 그물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.

사람과 사람사이를 이어보고 싶어졌습니다.
제 아무리 좋은 생두를 들여온다 한들 사람사이를 잇지 못한다면 한낱 화학물질 덩어리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.

세상에 흩어진 점을 이어보려 합니다. 커피로 말이죠.